종교, 신앙 코너

기도와 과학

아홉 번째 만남- 기도는 영적인 과학이다      

모든 종교는 모두 기도문이나 기도의 행위를 한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 대부분이 기도를 오해하는 이유가 모든 종교중의 하나로 교회를 택한 사람들이다. 짐승의 형상이나 각종 우상을 만들어놓고 그 앞에 절을 하거나 물을 떠놓고 기도하던 조상들의 기도나 돌이나 나무 앞에서 정성을 드리면 반드시 무슨 일이 일어난다. 종교단체나 심지어는 무당들 까지 기도문이나 기도가 있으며 어떤 의미에서는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사람들보다 더 빠른 결과를 자랑하기도 한다.

무당을 비롯한 종교단체의 지도자들이 나름대로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성경의 귀신과의 교제라고 설명을 하고 세상에는 하나님을 오해하게 하는 귀신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면 기도를 평생하면서 오해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기도를 바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육신적인 응답이라도 받는 날에는 온 동네에 자랑을 하고 다니지만 그마저도 확률이 별로인 관계로 어쩌다가 자기의 생각과 맞아떨어지면 응답이라 하고 아무런 소식이 없으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보다. 라는 말로 억지로 위로를 한다.

이러한 생활을 하다보니 거짓 선지자나 종교단체의 미혹에 넘어갈 수 밖에 없으며 육신적인 

모습에 현혹되어서 이단이나 사이비에도 쉽게 빠지게 되는 것이다.

병을 고친다거나 심지어는 금가루가 날린다는 교회단체에도 목회자들까지 빠져드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향하여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으셨을 때 엘리야

예레미야 혹은 세례요한이나 선지자들 중 하나라고 밖에 대답할 수 없었던 이유와도 무관하지 않다. 종교인들은 아무거나 잘 믿으면 된다고 말을 하지만 하나님은 단호하시다.

천하에 구원을 얻을 이름을 주신 적이 없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고 성경을 통해서 가르치고 있다.

기도에 대한 또하나의 심각한 오해는 불신자들이 기도하면 무조건 응답을 받으며 그 응답이라고 하는 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목적만 이루면 된다고 보기 때문이며 이후에 오는 실패나 영적인 멸망이나 문제에 대해서는 너무 무식하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줄 착각하고 있는 것이 가장 불쌍한 인간의 모습이다.

 내가 예수를 구주로 시인하고 마음속에 진심으로 주인으로 모셔들인 경우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자녀의 기도는 즉시 응답을 하시며 어떤 의미에서는 기도하기 전에 응답은 이미 와있는데 기도를 통해서 발견해 나가는 것이다.

더 좋은 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인간에게 그들의 기도를 무시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타나는 결과이며 오랜 세월이 지나서 어느 날 발견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당연히 기도할 권세가 있고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서 깨달아 아는 특권이 있기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기도가 무엇인지 

알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뜻을 알아가는 것이다.

기도에 대한 오해중 가장 많은 부분이 인내하며 끝까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면 되는 줄 아는 것이다. 지성 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오래된 전통처럼 우리의 머리에 자리 잡고 빌고 또 빌면 된다고 알지만 평생을 빌어도 안 되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성경에서 불의한 재판관을 찾아가서 자기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사정하기를 쉬지않는 힘없고 불쌍한 과부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하나님도 겁내지 않는 그 재판관이 과부가 너무 자기를 괴롭히므로 그 과부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이야기와 밤중에 친구를 찾아가서 빵을 구하는 

이야기는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을 한다는 단순한 수학적 논리가 아니라 능력이 있거나 

빵을 가진 사실을 알고 구하는 것이며 자신의 존재에 대한 결단과 확신을 깨달아 알라는 것인데 행위를 인하여 기도가 이루어지는 줄 오해를 하는 것이다.

자신의 급한 사정을 늘어놓고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내 이름으로 구하면 응답하신다는 의미인 줄 착각을 하면 정말 앞뒤가 맞지 않는 오래를 하는 것이다. 강단의 메시지나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무엇을 어떻게 구해야 하는 지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묻는 것이 올바른 기도를 출발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사정이나 환경에 집착을 하다보니 무조건 떼를 쓰는 식의 기도를 하게 되고 대부분 소식이 없기 때문에 기도를 그냥 하고 당연히 응답이 없다고 믿는 기도가 되는 것이다. 어쩌다가 이루어지면 자랑을 하게 되고 특별한 기적이나 일어난 듯이 떠들어 대는 이유는 그래서 생기는 것이고 하나님을 오해하게 되는 것이며 사탄의 속임수를 부르는 것이다. 내가 과연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볼 때 하나님의 자녀가 맞는가?

그렇다면 항상 기뻐할 이유는 길 되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한 그 사실이 먼저이다.

범사에 감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생명이라는 근본이 해결되었기 때문이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은 만왕의 왕 되신 그리스도가 나의 일생을 주관하시고 순간도 떠나지 않으시며 함께 하심에 대한 확인이 호흡처럼 이루어지는 아주 당연한 이치인 것이다. 마귀는 염려와 근심을 가져다주며 판단을 흐리게 하기 때문에 성경은 감사함으로 아뢰라고 하며 염려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는 기도에는 성령이 역사하고 성령이 역사하면 악령은 떠나간다.

나의 판단이 아니라 나의 주인 되신 그 분의 뜻에 따라 눈에 보이는 것과는 상관이 없는 참 감사가 늘 터져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 된 자가 가지는 권세이다.

자녀의 기도는 평안 중에 끊이지 아니하며 감사의 노래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을 빛가운데로 

오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요셉이나 다니엘이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않고 그들의 환경을 이겨 나갈 때 왕들이 절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는 놀라운 응답을 받게 된 것처럼

인생의 주인을 바꾸고 그 뜻대로 살아지기를 소망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또 한해가 다가옵니다. 한 번만 사는 인생의 승리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0 Comments
제목